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목타는 풍년… 속타는 농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 생산량 426만t… 0.4% 늘어

사상 최악의 가뭄에도 3년 연속 풍작으로 산지에서 쌀값 폭락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 농민은 햅쌀 가격 하락세가 지속하자 ‘밥쌀용 쌀 수입 중단’과 ‘잉여 쌀 전량 시장 격리조치’ 등 가격 안정대책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425만 8000t으로 지난해 424만 1000t보다 0.4% 증가했다. 평년 396만t에 비해서는 7.5%나 늘었다. 벼 재배면적은 79만 9000㏊로 지난해 81만 6000㏊보다 2% 줄었지만, 기상 여건이 좋아 10a당 생산량이 533㎏으로 전년도 생산량보다 2.5% 늘었다. 10a당 생산량 533㎏은 사상 최고치다. ‘3대 곡창지역’ 중 으뜸인 전남에서 전년 대비 5.9%(85만 7224t)나 늘었다.

풍년의 결과는 2015년산 햅쌀 가격의 폭락이다. 통계청은 이달 5일 산지 쌀값은 80㎏들이 가마당 16만 33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7844원보다 8.1% 떨어졌다. 최근 5년간 가격 중 가장 낮다.

풍년이 아니더라도 쌀값이 상승할 전망은 거의 없다. 2015년 1월 1일 발효된 쌀 관세화 이후에 밥쌀용 쌀이 추가로 수입되었고, 쌀 관세화 이전에 약속된 의무 수입물량 40만t이 국내에 들어오는 탓이다. 또 국내 쌀 소비가 1990년대 중반 1인당 100㎏에서 최근 65.1㎏으로 크게 줄었다. 새로운 쌀 소비 방안도 없다. 박동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풍년으로 가격 추락을 막을 수 없지만, 일부 중간 상인들이 유통과정에서 가격 폭락을 유도한다면 정부가 규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5-10-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