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 내년부터 착수
서울시 사회복지계의 숙원사업인 사회복지박물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연구용역비를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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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사회복지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서는 사회복지박물관의 정체성과 사회․문화적인 가치를 가져야 한다”면서 “타당성 조사연구를 통해 사회복지박물관의 건립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분야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서울시 사회복지박물관’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연구는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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