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문화융성카드’로 책 구매 김종덕(앞줄 오른쪽) 문화체육부 장관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동네책방인 땡스북스에서 문화융성카드 1호로 책을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문화융성카드는 문체부가 BC카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과 손잡고 중소서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체크카드로 누구든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할 때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8일부터 전국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발급한다. 김 장관 옆은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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