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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68년 만에 첫 여성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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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농촌정책과장 승진 임명

김정희 농식품부 신임 국장
농림축산식품부가 1948년 11월 정부 조직으로 신설된 이후 6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고위 공무원(국장급)이 탄생했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유리천장’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29일 김정희(46) 농촌정책과장을 국장급 고위 공무원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승진과 동시에 국방대학 교육으로 파견했다. 김 신임 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농식품부의 요직인 총무과장과 농촌산업과장, 지역개발과장 등을 거쳤다. 김 신임 국장은 “농정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여성 공무원에게 꿈과 희망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6-0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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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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