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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배 교수 IPBES 아태 부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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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에 서영배(60) 서울대(약대) 교수가 선출됐다. 환경부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PBES 제4차 총회에서 서 교수가 제2기 부의장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영배 서울대(약대) 교수
IPBES는 생물다양성협약(CBD)의 과학적 자문을 위해 2012년 설립된 정부 간 연구협의체로, 기후변화협약 부속 과학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의장단은 3년 임기로 아시아·태평양, 서유럽·기타지역, 아프리카, 동유럽, 중남미 등 5개 지역별로 2명씩 선출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이회성 교수가 IPCC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생물다양성 분야에서도 국제과학기구의 리더를 배출하게 됐다. 서 교수는 생물다양성협약 과학자문기구 의장단,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2-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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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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