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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예·경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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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재난 예방 및 신속한 복구체계 확립을 위해 ‘2016년 재난 예·경보 시설 장비의 확대 및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재난 관측용 고성능 CCTV 확대 설치 △재난관측 영상통합시스템 고도화 △재난 예방을 위한 풍향·풍속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5월까지 해안가 위험지역 재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억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안가 5개소에 재난 관측용 고성능 CCTV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 지역은 장생포 해안가, 화암추등대, 슬도, 주전몽돌해변, 진하해수욕장 등이다. 현재 재난관측 CCTV는 모두 78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울산시는 또 6월까지 24시간 안정적인 재난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4300만 원을 들여 경보통제소, 울산시정보통신실 등을 대상으로 ‘재난 관측영상 통합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내용은 영상통합서버(1대), 비디오서버(11대) 교체 등이다.
 이와 함께 기상 상황에 민감한 해안가 등 위험지역 주민들에게 LED전광판을 이용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억 9800만 원을 들여 10개소에 ‘풍향 풍속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강동 산하해변, 당사경로당, 주전해수욕장, 주전 항, 일산해수욕장, 장생포, 진하해수욕장, 나사마을, 강회마을, 제전마을 등이며, 이들 지역에는 풍향·풍속 센서와 전광판 설치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안가 취약지역에 대한 재난 모니터링 기능이 한층 강화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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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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