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찰복 입고 간부회의 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새로운 경찰복을 입은 강신명(왼쪽 두 번째) 경찰청장 등 지휘관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여성 안전 특별치안대책 논의를 위한 전국경찰지휘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5-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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