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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기술인 홍보대사 6명 선정

고용노동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숙련 기술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술인 6명을 ‘2016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한민국 명장 출신인 김기하(60) 현대위아 기술수석, 조현근(60) 동환산업 부사장, 박효남(55) 세종호텔 전무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신인 청년기술인 김종희(29) 제오디오 대표, 김은성(21)씨, 유재희(20)씨 등이다. 고용부는 2012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명장, 기능한국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중에서 학력의 벽을 넘어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있다.

김기하 기술수석은 1956년 강원 태백 산골의 화전민 맏아들로 태어나 40년 이상 금속 열처리 기술을 연마해 왔다. 쇠의 불꽃 유형만 봐도 화학성분 함유량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현근 부사장도 어려운 가정형편을 딛고 1974년 고등학생으로는 최초로 전국기능올림픽 타출판금 분야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7-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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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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