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가스·악취 대책회의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산·울산 지역 가스 및 악취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에서 김희겸(가운데)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등 관계 부처와 기관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꾸려 조속한 시일 내에 가스 냄새의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7-27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