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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등 개도국 공무원들 한국 환경보건 노하우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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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 환경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수에는 앙골라·베트남·파라과이 등 15개국 환경부와 보건부 공무원 30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개도국의 환경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분야 지식과 정책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공무원은 대기오염과 수질, 토양·지하수, 폐기물, 에너지, 기후변화 등 6개 환경보건 분야 정책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국가별 실행계획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 국립환경과학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강물환경연구소 등을 방문해 환경보건기술과 연구현황을 둘러본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는 2014년 1월 동북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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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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