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16년 만에 감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4년 0.8%↓ 6억 9060만t… 화력발전·폐기물소각 감소 영향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16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를 열고 2014년도 국가 온실가스 통계를 확정했다.

2014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3년보다 590만t(0.8%) 감소한 6억 9060만t으로 나타났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1998년 외환위기 때 이후 처음이다. 센터 측은 2012년 고장 등 이유로 감소했던 원자력발전소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화력발전량이 전년 대비 6.9%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가축 사육두수 및 폐기물 소각량 감소, 정부 온실가스 감축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2014년 에너지 분야 공공 전기·열 생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화력발전량 감소로 2013년에 비해 1400만t 정도 줄었다.

한편 2014년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더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경제성장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센터 측은 이에 대해 “온실감스 감축제도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시작된 2012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은 GDP 증가율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GDP당 배출량도 484t으로 1990년(669t)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서는 4.1% 감소한 수치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 분야 온실가스는 전년 대비 60만t, 폐기물 분야는 50만t 정도 적게 배출됐다. 반대로 산업공정 분야는 철강 제품 생산이 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260만t 증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11-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