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칸막이 허문 ‘스마트오피스’ 21일 정부세종청사 스마트오피스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공동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모든 정부 청사에 도입할 계획이다. 세종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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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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