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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전시장 둘러보는 황 권한대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재처리를 통해 하수의 이용률을 높이고, 낡은 하수 관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심 침수 등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청와대사진기자단
2017-03-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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