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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법관들 ‘공정 심판’ 선서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신임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선서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4-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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