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재 걱정 없는 ‘고층 목조건축 시대’ 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과학원 개발 바닥체·벽체 2시간 내화성능 시험 첫 통과

고층 목조건축 시대가 가능해졌다.

16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목재 구조 부재가 국내 최초로 건축법상 고층 건축물의 필수조건인 2시간 내화 성능을 확보했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집성재 기둥과 보, 구조용집성판(CLT)으로 구성된 바닥체와 벽체(2종) 등 5종이 2시간 내화성능시험을 통과했다. 구조용 집성판은 나무를 엇갈리게 붙여 기존의 집성 목재보다 강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5층 이상 12층 이하의 건축물은 2시간의 내화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동안 국내에서 목재 구조 부재는 인정된 사례가 없어 5층 이상의 목조건축이 불가능했다. 이번 성능 검증으로 목재 구조의 내화 성능이 인정돼 목조건물 건축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재 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장은 “목조건축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선입견을 불식하고 목재를 대량 이용한 고층 목조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를 목조건축물 확산의 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시대에 친환경 건축법으로 주목받는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산 목재 이용기술 개발과 이를 대형 목조건축에 적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수원에 국내 최대 규모 목조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을 신축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8-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