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기 이식 대기자 3만…기증자의 10배 넘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질병관리본부 홍보영상 제작

우리나라 장기 이식 대기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기증자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이식 대기자의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장기 이식 대기자는 2014년 2만 4607명, 2015년 2만 7444명 등으로 서서히 증가하다 지난해 3만 286명으로 집계됐다.

심장, 폐 등의 장기 기증자도 2013년 2422명, 2014년 2476명, 2015년 2567명, 지난해 2865명 등으로 증가 추세이지만 이식 대기자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뼈, 연골, 피부, 심장판막, 혈관 등의 인체조직 기증자는 2015년 1594명에서 지난해 1976명으로 늘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만명당 장기 기증자 수는 49.5명으로 독일(80.9명), 영국(63.7명), 이탈리아(59.7명) 등 선진국에 비해 낮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기증희망서약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자’는 내용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생전에 기증등록을 해도 추후 유가족 1명의 동의가 필요해 기증 사실을 미리 가족에게 알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장기 기증을 원하면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www.konos.go.kr)에서 신청하거나 보건소, 의료기관 등 전국 422개 등록기관에서 등록신청서를 쓰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11-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