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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정수기 필터 재활용 활성화 순환자원 우수 아이디어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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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와 제주 대정초등학교, ㈜희망을 여는 사람들이 순환자원 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순환자원정보센터와 대형 폐기물 및 재활용센터 정보 연계, 에코포인트 서비스 연동 등을 제안한 채성미씨는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환경부는 폐기물·중고물품의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및 순환자원정보센터 정보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9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수상자를 4일 발표했다. 캠페인은 지자체 참여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학교 참여 자원순환, 사업장 우수사례,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관내 사업장 760곳을 방문,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용 방안 등을 알리면서 폐기물 거래 4만 6665건, 유통지원·전자입찰 361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대정초는 환경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보전활동, 폐품을 활용한 재활용제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처리가 어려웠던 폐정수기 필터의 재활용 판로를 개척, 수익을 창출했다. 시상식은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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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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