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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임산물 단지 26곳 확충…‘농촌과 차별화’ 산촌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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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27년까지 농촌과의 차별성을 강화한 산촌 개발이 추진된다. 청정임산물 중심의 6차산업단지 26곳이 조성되고 휴양치유마을 및 장기 체류형 산촌마을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산촌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 향후 10년간 추진할 정책과제를 담았다. 소득사업에 초점을 둔 1차와 달리 2차 기본계획은 산림복지와 자원 육성 등 확대된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국민과 연계해 추진하고 하드웨어 위주에서 탈피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촌활력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산촌 특성을 고려해 연간 20여개 산촌경관마을 및 3㏊ 규모의 지역특화림이 조성된다. 마을 단위 소규모 6차산업화 사업을 확대하고 청정임산물 중심의 6차산업화단지를 현재 6곳에서 26곳으로 확대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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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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