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도 생체인식 신원 확인 서비스 국내선 출발 항공편 생체인식 신원 확인 서비스가 시작된 29일 시민들이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청사 3층에 마련된 사전등록대에서 생체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부터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신분증 대신 사전에 등록한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이용해 신속하게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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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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