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부총리 협의회 첫 회의 이낙연(왼쪽 두번째)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열고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앞으로 총리·부총리 협의회는 격주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외교·안보 분야는 부총리가 없어 강 장관이 고정 참석하게 된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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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