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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문화는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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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원 등 다양한 전시·공연 마련

입장료 무료·할인… 해설 서비스

이달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문화와 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인천에 있는 생물자원관은 매주 토요일 생물다양성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여름바다에 사는 생물이야기, 반가운 여름철새 등의 프로그램을 누리집(www.nibr.go.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5곳에서 문화공연과 탐방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과 21일 월악산 닷돈재 자동차야영장에서는 재능기부 밴드 공연, 21일과 25일에는 변산반도 탐방안내소에서 연극, 무용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30일 치악산·월악산·한려해상·덕유산 등 국립공원 야영장 4곳에서는 야영 탐방객 30명에게 ‘자연놀이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10~15일 6일간 입장료 50%를 깎아 주고 무료 해설서비스를 지원한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1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생태원은 야생생물을 포함해 5300여종의 동식물이 전시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7-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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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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