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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에 숲 속 영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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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서천 희리산

영화 상영관이 없는 충남 서천 자연휴양림에 숲 속 영화관이 임시 개관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은 오는 27~29일, 8월 3~4일 총 5일간 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해송 숲 속 영화제’를 개최한다. 해송이 많은 희리산은 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인기 휴양림으로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숲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가능하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숲 속 영화제는 무더운 여름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하루 1회, 오후 7시부터 상영하는데 휴양림 방문객과 휴양림이 위치한 종편면 주민은 무료이고, 주민이나 방문객은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영화 상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 등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가 지원하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당일 공개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휴양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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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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