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공원 잔디밭·수변도 폭염 때 극한 열스트레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7·8월 지표 분석… 산림만 유일하게 낮아

지난달 최악의 폭염에 도심 내 초지와 수변 등도 극한의 열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가 더울 때 주거지역과 상업지구를 가리키는 ‘그레이 인프라’는 열스트레스가 높고 공원과 수변 등으로 대표되는 ‘그린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낮은데, 지난달 폭염에는 도시의 모든 인프라가 열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유일하게 산림의 열스트레스만 낮아 도심 공원에 잔디밭 조성보다 수목을 늘리는 게 유용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13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제주대와 공동으로 경기 수원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9곳에서 폭염주의보가 발생했던 7월 19~20일과 폭염경보가 발생했던 8월 2~3일 낮(12시~16시)과 밤(21시~01시) 시간대의 ‘열스트레스 지표’(PET)를 분석한 결과 8월 낮 시간대에 41도 이상으로 극한의 열스트레스를 나타냈다. 그레이 인프라의 주간 열스트레스는 상업지구가 가장 높았고, 나지(맨땅)와 고층아파트, 단독주택단지, 야외주차장의 순이었다. 논과 수변 등 그린 인프라는 7월 아파트·상가 등에 비해 열스트레스가 1~2단계 낮았지만 폭염이 더 심했던 8월엔 효과가 반감됐다. 다만 산림은 2단계 낮은 중간 정도의 열스트레스(29~35도) 수준을 보였다. 잔디밭으로 대표되는 초지는 폭염 주간엔 열스트레스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이영기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열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그린 인프라가 극한 폭염에서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지 분석했다”며 “향후 강한 폭염에 대비하려면 그린 인프라의 유형별 특성을 공간화해 환경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9-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