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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좀 시원하슈?’ 개 등 긁어주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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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다정한지, 개 등을 시원하게 주물러 주는 고양이의 앙증맞은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강아지와 고양이가 원수지간이란 말은 옛말. 개 등 뒤에서 정성껏 안마해주는 고양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유튜브 채널 바이럴 프레스가 소개했다.
 
영상 속, 한 남성의 다리를 베개 삼아 털복숭이 강아지와 고양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고양이는 두 앞 발로 강아지 등쪽을 꼭꼭 누르며 안마를 해주고 있다.
 
통 네른이란 이름의 두 살 암컷 고양이는 네 살 된 포메라니아인 친구 레오를 위해 기분좋은 선물을 해주기라도 한 듯,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고양이의 안마가 얼마나 좋았던지 강아지는 입을 쩍 벌리며 노곤함까지 여과없이 보여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프라친부리의 한 가정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두 ‘절친‘이 보여준 사랑스런 모습을 주인이 촬영했다.


사진 영상=Viral Press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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