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정화비용 美서 부담하라” 용산 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 용산시민연대 등 5개 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3번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미국이 모든 정화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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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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