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미세먼지·호흡기 질환 두려움…마스크 디자인 출원 급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는 전년대비 212% 증가한 815건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 유행 등으로 개인 건강과 위생의 최후 보루로 마스크 사용이 늘면서 관련 디자인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질환과 미세먼지 공포에 최근 10년간 마스크 디자인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12% 증가한 815건이 출원됐다. 특허청 제공
4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0~19)간 마스크 디자인 출원은 총 2079건으로 연평균 43.2%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815건이 출원돼 전년(261건)대비 212.3% 증가했다.

마스크 관련 출원은 2009년 신종플루(H1N1)와 2013년 미세먼지 예보 및 유해성 인식 확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등을 계기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의 두려움에 마스크 수요가 확대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한 것도 출원 활성화로 이어졌다.

출원인은 개인이 63.8%(1327건)를 차지했고 중소·중견기업(602건), 외국인(96건) 등의 순으로 사용 불편에 따른 아이디어와 해외에서 성능이 검증된 디자인 출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디자인 순환주기가 짧고, 모방이 쉬운 물품의 특성상 조기 권리를 부여하는 일부심사등록출원이 78.4%(1630건)에 달했다.

특허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일부심사등록출원 대상물품의 빠른 심사를 위해 처리기간을 60일에서 10일 내외로 대폭 단축해 신속한 권리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국민들의 위생·방역마스크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에 빠른 권리화로 우수한 제품들이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