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배출가스 특별 단속 환경부와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이 30일까지 전국 680여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에 나선 가운데 3일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매연가스를 측정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6-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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