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송편 빚기 23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중랑구와 노원구, 성북구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145가구에 전달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9-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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