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파쉼터 48곳 운영… 훈훈한 성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4시간 상황실 통해 단계별 대응


겨울철 한파 피해 저감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강력 한파에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종합대책을 총력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24시간 한파 상황실을 운영해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등 한파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동 주민센터 17곳, 성동·성수·독서당책마루 3곳 등 ‘한파쉼터’ 20곳 외에 ‘성동형 스마트쉼터’ 28곳을 추가해 총 48곳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 냉온열의자’도 운영해 버스정류장에 대기하는 주민들의 추위를 녹인다. 스마트 냉온열의자는 총 139개가 설치돼 있다. 비닐 텐트형 추위 대피소인 ‘온기누리소’도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인근에 총 41개가 설치됐다.

지난해 11월엔 급경사지에 스마트 원격제설시스템인 도로열선을 11개 추가 설치해 총 51개, 9.44㎞에 이르는 도로열선을 운영 중이다. 눈이 내리면 자동으로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뿌려 눈을 녹이는 장치인 자동염수분사장치도 총 4개, 1.64㎞ 구간에서 운영한다.

구는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공중위생업소, 체육시설, 공공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도 철저히 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 약 3000명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수도요금, 가스요금, 관리비 체납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위기 정보 46종을 활용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있다. 우체국과의 협약을 통해 위기 의심가구에 복지정보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황비웅 기자
2025-01-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