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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노동·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삭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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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6일 2022년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소관 예산안 심의에서 노동 분야와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의 대규모 감액편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1일,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22년도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소관 세출예산은 2,496억 900만 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4,675억 1200만 원 대비 46.6%(2,179억 300만 원)가 감액됐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명분으로 비판했던 있는 노동·사회적경제 분야의 민간위탁 사업은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감액편성됐다.

김 의원은 “일부의 잘못을 침소봉대해 대안제시도 없이 민생회복과 직결되는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오세훈식 서울시 바로세우기인가”라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2년 서울시 예산안에서 노동 분야와 사회적경제 분야는 ‘삭제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하고,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안정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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