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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 근본원인 및 지하철 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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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3)는 14일, 서울시의회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 근본원인 및 지하철 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될 토론회는 추승우 서울시의원이 사회와 좌장을 맡고,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무청중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이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1~8호선 등을 운영하는 최대 도시철도 공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한 반면에 만성 적자로 인한 재정난이 점점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무임수송에 따른 적자로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하철 요금 인상은 6년째 동결 중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운송수입 급감 등으로 재정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의 원인 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재정위기가 지하철 안전 서비스 강화에 악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실마리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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