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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실시간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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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의 데이터 이용권 강화를 위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실시간 데이터 제공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제5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체화하는 공공데이터 혁신전략과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비공개였던 데이터를 전면 재검토하고 가명 처리를 통한 대체적 데이터 제공 방식 등을 도입해 공공데이터의 개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초정밀 예측 활동이 가능한 실시간 데이터(초~일 단위) 제공을 확대해 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제, 비정형 데이터 표준화 등을 통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총 1조 19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도 논의됐다.



이은주 기자
2022-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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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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