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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도초도 ‘환상의 정원’ 산림청, 모범도시숲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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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 선정부터 식재와 사후 관리, 다양한 연계 행사 등 높은 평가


신안군 도초도 ‘환상의 정원’
전남 신안 도초도의 ‘환상의 정원’이 지난해 산림청에서 처음 시행한 ‘모범 도시 숲’ 가로수 부문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22년 처음 시행된 ‘모범 도시 숲’은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범적으로 조성 관리되고 있는 도시 숲 등을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제도다.

도초도 팽나무 10리 길로도 불리는 ‘환상의 정원’은 700여 그루에 이르는 아름드리 팽나무가 펼쳐져 있다. 수종 선정부터 식재와 사후 관리는 물론 수국 축제 등 다양한 연계 행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 도시 숲으로 선정됐다.

오는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배로 가는 섬 수국축제’가 펼쳐지는 환상의 정원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 단위 면적 당 전국 최다의 수국 식재 인증을 받았다. 풍성하고 다양한 수국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지역 곳곳에 1섬 1테마정원과 1섬 1뮤지엄 사업을 조성하고 모범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1004섬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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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