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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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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심의위원회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어린이의 4대 기본권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보장하고 충실히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아동친화도시로 선정하고 있다.

마포구는 지난해 9월 아동돌봄팀을 아동친화팀으로 개편한 후 아동친화사업을 시작했다. 아동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와 13개 중점추진전략을 선정해 26개 부서가 해마다 215여개의 아동친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가 최고의 선진도시”라며 “모든 아동이 마땅히 누릴 궐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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