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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대피소, 어디서 찾을까…서울시, 대피소 찾는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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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웹에서 주변 대피소 검색 가능
11월까지 서울시 전역 대피소 일제 점검


서울시 제공
서울시에서 유사시 내 집이나 직장 근처에 몸을 숨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 찾는법 안내에 나선다.

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카카오톡 서울시 채널을 통해 주변 민방위대피소 안내에 나서고 오는 11월까지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나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지도 앱에서 ‘민방위대피소’를 검색하면 현재 내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시 채널에서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는 어디’를 누르면 ‘안전디딤돌 앱’ 포함 모바일앱·웹 등을 통해 대피소를 확인하는 방법도 안내 중이다.

11월까지 진행되는 대피소 점검은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 내·외부 적재물 제거, 출입구 확보 등 부적합한 시설을 개선하고 대피기능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현황을 살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약 3000곳의 민방위대피소(자치구 평균 약 120개)가 있으며, 광진구 등 일부 자치구는 비상용품 비치를 비롯해 유사시에 제대로 활용될 수 있게끔 관리되고 있다.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유사시를 대비해 가까운 대피시설을 숙지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민방위대피소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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