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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장애인 고용률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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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과 통합 후 장애인고용률 다시 낮아져
“법정 의무고용률, 물론 서울시 권고 기준 달성 위해 노력해야”


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7일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의 통합 후 장애인 고용률이 낮아진 서울연구원의 개선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 2022년까지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2023년 9월 현재 장애인고용률 4.3%로 법정 의무고용률인 3.6%를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 1일 자로 서울기술연구원과 통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서울기술연구원이 서울연구원과의 통합 직전까지 장애인고용률이 0%였기 때문에 통합 후 서울연구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의무고용률 보다 낮아졌다. 서울연구원이 법정 의무고용률 달성을 위해서는 2명의 장애인 직원을 추가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임 의원은 “연구기관 특성상 석·박사 학위를 가진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연구원 직무 중 석·박사 학위가 필요하지 않은 직무를 중심으로 장애인 직원 채용을 추진하는 방법 등 다양한 대안의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

또한 임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직업 재활 지원 조례’에서는 장애인 고용률 5%를 권고하고 있으므로 법정 의무고용률 달성은 물론 5% 달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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