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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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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종 4424점의 야간 경관 조명과 조형물 등 볼거리 풍성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함평엑스포공원. 함평군 제공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이 ‘대한민국 밤밤곡곡10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개발한 새로운 야간관광 브랜드며 명소들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내 야간관광 테마페이지에 소개되고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 명소로 알릴 예정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해마다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조형물과 아름다운 야경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중앙광장의 바닥조명과 희망나무 LED미디어, 빛 벤치, 터널조명, 건축물 벽면의 고보 조명 등 12종 4424점의 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며 공원 전역에 설치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엑스포공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야간관광 전략 마련 등 관광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에 앞서 ‘2022년 열린 관광지’에도 선정돼 남도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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