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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모 사업 상담·마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지원


서울 노원구가 마을 활동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마을 주민의 모임을 지원하는 마을 활동 지원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 활동 지원가는 마을 공동체 공모 사업 지원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을 통해 공모 사업의 사업 방향과 회계 점검도 돕는다.

마을 활동 지원가는 매달 1회 권역별 모임을 운영하는 ‘노원아고라’에서 이끄미로 활동함으로써 주민들과 각종 마을 사업이나 행사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주민 공동체가 자유롭게 활동하고 모일 수 있는 거점 공간인 마을 커뮤니티 공간 운영도 마을 활동 지원가가 맡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연대할 수 있는 지역 모임 활동 등을 발굴한다.

이번 마을 활동 지원가 모집 인원은 10명 이내이며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실질적 생활권이 노원구인 주민이 대상이다.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서류·면접 심사 후 다음 달 8일 개별 유선 통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마을 공동체 활동은 주민이 동네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첫걸음”이라며 “마을 공동체에 열의를 갖고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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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