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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중선 지중화 사업 기본계획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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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기·통신선 등 공중선을 지하에 매립하는 ‘공중선 지중화 사업’의 기본계획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254㎞의 공중선 지중화를 완료할 예정으로, 서울시는 공중선 지중화 사업 기본계획을 정비해 2040년까지 전선이나 전봇대가 없는 보행친화거리 600㎞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지중화율은 지난해말 기준 전국에서 가장 높은 62.2%였는데, 이같은 계획에 따라 지중화율은 2040년에 68%까지 오르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 정비’ 용역 입찰 공고를 추진하고, 사업수행자가 결정되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업에 착수한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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