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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명예의전당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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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뽑은 ‘2024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에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 Travel)·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를 뜻하는 합성어로,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 등의 행사로 이익을 창출하는 관광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서울시는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 트래지 어워드의 ‘가장 좋아하는 세계의 도시’, 싱가포르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드의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 개최 도시’ 등에 이어 글로벌 트래블러 10년 연속 수상까지 이루며 세계적인 마이스 관련 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구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를 수여하고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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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