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듣는 캐럴…노원 크리스마스 마켓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겨울철 먹거리, 크리스마스 소품 한자리에

서울 노원구가 겨울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행사로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겨울 시작과 함께 유동 인구 감소, 경제 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침체된 지역경제을 돕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경춘선 공릉숲길 웰컴센터를 중심으로 경춘선 숲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조성된 ‘경춘선 공릉숲길 빛의 거리’와 ‘크리스마스트리’, ‘스노우볼’ 등 다양한 포토존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크리스마스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 풍경. 노원구 제공


행사기간 동안, 플리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실내 장식용품과 선물용 제품들이 판매된다. 각 부스에서 캔들, 리스, 스노우볼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겨울철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식·음료와 루돌프, 트리 모양의 쿠키 등 디저트도 판매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리스와 오너먼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다.

볼거리로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보경의 무대를 비롯해 아카펠라, 클래식 바이올린,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 공릉숲길의 상권 활력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릉숲길에서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