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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올해의 뉴스 1위는 목동1~3단지 종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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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양천가족 거리축제 대성황


서울 양천구 10대 뉴스.
양천구 제공


2024년 서울 양천구 10대 뉴스 1위로 목동아파트 종상향 문제 해결이 뽑혔다.

양천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실시한 ‘2024년 양천구 10대 뉴스 선정 투표’결과, ‘목동1~3단지 20년 만에 종상향 해결…목동그린웨이 녹지축 조성’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천구 10대 뉴스는 11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5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설문에는 총 5251명이 참여했고, 1인당 최대 5개 항목을 선택해 총 2만 1087표가 모였다.

1위를 차지한 ‘목동1~3단지 20년 만에 종상향 해결(목동그린웨이)’은 총 1877표(8.90%)를 얻었다. 2위는 양천구 개청 이래 처음 대규모로 개최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대성황’(1468표, 6.96%)이 선정됐다. 3위는 ‘양천구-김포시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공동용역’(1,287표, 6.10%), 4위는 ‘서울시 최초 모든 마을버스 정류장 안내단말기 설치’(1,255표, 5.95%)가 선정됐다. 이어 5위는 취약계층 ‘밑반찬·세탁·희망의 집수리 따뜻한 의식주 사업’(1,138표, 5.40%)이, 6위는 ‘쾌속재건축, 신속재개발 66개 구역 추진’(1,093표, 5.18%)이 선정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10대 뉴스를 통해 한해를 되돌아보며 새해에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내일이 기대되는, 살기좋은 양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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