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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가 이용 챌린지’···장성군 직원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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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경제 살리자’···지역상가 이용 챌린지
2월까지, 식당·커피숍 등 지역 상가 ‘인증 샷’ 릴레이


김한종 장성군수와 공직자들이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를 시작했다.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는 장성지역 상가를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남겨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로, 군 공직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나선 것이다. ‘설 명절 맞이 장성사랑 상품권 15% 할인’ 등 군의 소비촉진 정책도 홍보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로 설 명절을 앞둔 골목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다.

장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수익을 떠나, 군 공무원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고자 애쓰는 마음 덕분에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의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공직사회를 넘어 사회단체, 기업 등 지역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장성경제 회복에 다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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