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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의회는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3차 회의를 열고 구청 관련 부서로부터 금천구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인식 금천구의장은 “마을버스 노선을 포함한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의회와 구청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천구의회 제공


지난 22일에는 현장 확인을 위해 마을버스를 탑승하여 주요 민원 지역의 마을버스 운행 실태 및 배차 간격 등을 점검했다. 또 금천구 마을버스(6개 업체)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마을버스 현안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시내버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급여와 복지수준으로 젊은 기사들의 잦은 이직 발생, 그로 인한 배차 간격 악화, 탑승인원 증가로 안전문제 발생, 승객들의 불만 민원 폭주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샛별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장은 “충분한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기사양성 교육과 운수종사자 급여 인상, 처우개선비 지원 등 마을버스 운영 개선과 금천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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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