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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고용 중소·중견기업에 환경개선비 2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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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4월 11일까지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신규 채용 실적이 있는 기업에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최근 1년 이내 중소기업은 2명 이상, 중견기업은 8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한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이 된다.

선정된 30개 기업은 채용 인원 수에 따라 최대 2800만원 내에서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등의 시설개선비와 냉난방기, 세탁기 등의 물품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시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해 369개 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2000여명의 청년 고용실적을 달성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이 쾌적한 직장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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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