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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돌봄SOS 방문재활운동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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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8000만원 확보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8000만원으로 방문재활운동 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방문재활운동은 수술 후 퇴원환자,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회복기 돌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활 운동을 돕는다.

동별 간호직 돌봄매니저가 신청자의 건강 상태를 직접 조사한 후, 전문 재활 기관과 연계해 1인당 총 10회의 방문 재활운동을 지원한다.


서울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서비스 이용 대상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금천구민이며, 돌봄SOS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음달까지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로 대상자들의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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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