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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까지 31개 사업 516명 모집

서울 관악구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 및 자립을 위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악구는 상반기 6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하반기에 총 516명의 일자리를 확보한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정기 공모에서 약 52억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하고 추가 공모에도 적극 응모하여 6억원의 시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서울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제공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이다.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청년 또래 서포터즈 ▲관악 청정삶터 이끄미 ▲관악 생활 안전 살피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 채용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한 요즘, 더 많은 일자리를 구민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복지 중 하나인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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