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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생들 “전기차 제어 적용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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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선문대 학생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자작 자동차 동아리 ‘G90’ 팀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해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겨뤘다.

‘지구를 구하는 공대생들’ 의미를 담은 ‘G90’ 팀은 미래자동차공학부 24명과 기계공학부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EV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팀은 인휠 모터와 차동 제어 기술을 도입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최신 배터리 기술과 효율적인 동력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수 교수진과 첨단 실습 인프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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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