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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재개발 어떻게”…중구, 퇴근길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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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약수역·다음달 2일 청구역 등


중구 퇴근길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센터’에서 구청 공무원이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퇴근길에 재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일 청구역을 시작으로 11일 약수역, 18일 청구역에서 상담코너를 운영했다. 청구역과 약수역 일대는 신당8·9·10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한 지역이다.

평소 재개발 사업에 대한 궁금증은 많지만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던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상담받을 수 있어 매회 3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고 중구는 전했다.


중구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중구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상담코너는 오는 25일(약수역), 다음달 2일(청구역), 다음달 9일(약수역)에도 오후 5~7시에 진행된다. 중구의 재개발 담당부서 팀장들이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상담해준다.

상담코너에서는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역세권사업 등 재개발 절차 전반에 대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청 공무원이 직접 정확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중구는 ‘내 손 안에 세입자 권리’ 안내 책자도 배포하고 있다. 책자에는 정비구역 세입자들의 법적 권리와 그에 따른 보상절차, 필요 서류 등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 맞춤형 현장상담을 통해 재개발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인한 주민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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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