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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에 설치된 6m 뽑기 눈길…돌리면 ‘행복’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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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예보기.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새해를 앞두고 이색적인 ‘행복 배달’ 이벤트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시는 시민들이 내년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명 ‘송현아’로 불리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설치되는 행복예보기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뽑기 기계 모양이다.

6m 초대형 크기로 눈길을 끄는 행복예보기 손잡이를 돌리면 캡슐이 나오는데, 캡슐 안에는 내년 행복을 알려주는 ‘행복예보카드’가 들어 있다. 이 카드는 특수 인쇄 방식으로 제작돼 입김을 불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타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현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현장에는 ‘걱정 내려놓기’ 체험존도 마련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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